'포켓몬 피카츄 타투의 변신'이라는 이야기를 읽고,
내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야기는 '어떻게 다시 쓰는가'에 따라서
의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야기를 의미있는 이야기로 전환시키기 위해,
'과거의 삶을 어떻게 다시 쓰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 고민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살펴보면서 수정/보완할 수 있는 쉬운 연습 중 하나가
'자주 기록을 남기고, 내가 남긴 기록들을 시간될 때마다 음미해보기' 라는 생각이 든다.
이 작업은 마음맞는 사람들과 함께 해도 의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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