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 그리고 공부

내담자를 기다리며

서울교원노조 사무실에서 목격한 '오고가는 언쟁속에 싹트는 아이디어'.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삶을 배울 수 있기에, 일을 통한 만남은 늘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