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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정릉천, 청계천 산책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까지,

한시간정도 정릉천과 청계천을 걸었다.

 

바람이 약간 쌀쌀하게 느껴졌지만,

봄기운이 좀 더 강하게 느껴졌고 걷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