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강의 야간 가족상담 mouserace 2018. 4. 2. 10:20 어젯밤 야간 가족상담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찍어본 사진. ‘나는 잘 경청하고, 함부로 평가하지 않으며, 어떠한 질문이라도 진지하게 대답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뿌듯하다. 내담자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고 기도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심리극과 이드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상담&강의' Related Articles 드라마로 복수하기 지역아동센터 드라마만들기 사람과 사회를 치유하는 실천방법 관계맺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