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서울교사노동조합에서 진행했던 드라마치료 모임을 떠올려보며.
'치료'라는 단어에 얽매이지 않고, 20~40대가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의 상상력과 개성이 함부로 평가절하 되지 않고, 모두에게 존중받고,
역동적인 연극으로 잘 옮겨질 수 있다면,
아이와 청소년과 어른을 위한 안전하고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칠전 서울교사노동조합에서 진행했던 드라마치료 모임을 떠올려보며.
'치료'라는 단어에 얽매이지 않고, 20~40대가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의 상상력과 개성이 함부로 평가절하 되지 않고, 모두에게 존중받고,
역동적인 연극으로 잘 옮겨질 수 있다면,
아이와 청소년과 어른을 위한 안전하고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