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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연휴 이후 토요일 산부인과 방문

 

 

 

아내 담당 주치의가 이번주는 토요일 밖에 안된다고 한 덕분에 접수 대기중. 진료 대기중에 받은 음료와 간식 카트 덕분에 기다릴만했고, 실내악 연주도 인상적이었다. 이제 출산이 2주도 안 남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