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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경기도자박물관

1부 예배 마치고 다녀옴.
비엔날레 행사로 한중 도자기를 전시했는데 한글로 만든 백자가 인상적이었다.
건물 주위를 산책하며 넓게 흩어져있는 전시물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원래 이곳은 무료입장이라고 하니 시간될 때 또 방문해서 좀 더 둘러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