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기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mouserace 2012. 1. 3. 23:27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이기에 기대했고 만족했다. 동생의 식사하는 모습이 가장 재미있었고 인상적이었다. 혹시라도 그 분들이 가족으로 밝혀질 줄 알았고 그 아이에 베낭 속에 잠들어 있다 깨어날 줄 알았기에 그래서 결국 아이들의 소원들이 모두 다 이루어지기를 바랬었다. 그냥 원제대로 '기적'으로 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설마 아이들이 주로 나온다고 제목을 늘려놓은 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USERACE & 이드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상기' Related Articles 범죄와의 전쟁 뱅뱅클럽 고양이 춤 오싹한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