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산과 넥센의 경기 관람함.
직장 회식 겸 야구장관람 덕분에 처음으로 직접 프로야구 경기를 구경했다.
전광판 이벤트를 비롯한 사람들의 모습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전광판을 통해 심판의 과장된 행위는 청각장애선수를 위한 배려에서 유래된 것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멀리 쭈욱 뻗어나가는 마무리 홈런 덕분에 시원함을 느껴서 좋았다.
(생각해보니 이게 다 소음감소용 귀마개를 착용한 덕분이었던 것 같다~)
오늘 두산과 넥센의 경기 관람함.
직장 회식 겸 야구장관람 덕분에 처음으로 직접 프로야구 경기를 구경했다.
전광판 이벤트를 비롯한 사람들의 모습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전광판을 통해 심판의 과장된 행위는 청각장애선수를 위한 배려에서 유래된 것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멀리 쭈욱 뻗어나가는 마무리 홈런 덕분에 시원함을 느껴서 좋았다.
(생각해보니 이게 다 소음감소용 귀마개를 착용한 덕분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