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미팅을 앞두고 근처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문라이즈 킹덤 감상함.
압구정cgv에서 다즐링주식회사를 감상하고 몇년만에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를 접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본 영화였고,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상영관 불을 켜지 않는 씨네큐브의 방침이
엔딩 크레딧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상매체로 발매되면 꼭 소장하고 싶고, 나중에 낮병원 회원과 함께 감상하고 싶다.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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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본 영화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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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매체로 발매되면 꼭 소장하고 싶고, 나중에 낮병원 회원과 함께 감상하고 싶다.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