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1일, 서울서부보호관찰소에서 청소년들과 연극적인 방법을 통한 만남의 시간 가짐.
지경주라는 사람처럼, 여러분들의 비전과 이야기를 진지하게 잘 들어주는 사람이 있음을 기억해주고,
나와의 만남이 긍정적이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2013년 3월 21일, 서울서부보호관찰소에서 청소년들과 연극적인 방법을 통한 만남의 시간 가짐.
지경주라는 사람처럼, 여러분들의 비전과 이야기를 진지하게 잘 들어주는 사람이 있음을 기억해주고,
나와의 만남이 긍정적이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