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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fitbit

 

 

 

 

 

 

퇴근 후 신촌에서 증산역 부근까지 한시간 가량 걸었다.

연희동 부근과 명지대 부근에 있는 큰 언덕 두개를 넘은 덕분에

약 50층 이상의 계단을 올라간 효과를 보았다.

측정기에서 스마트폰으로 전달해주는 정보를 눈으로 확인하고,

이메일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받으니 상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다.

Fitbit 덕분에 평소 운동부족임을 매일 재확인한다...

Fit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