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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

 

 

 

 

주간경향 1069호 덕분에 알았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는 이분이 즉흥적으로 만든 대사였다는 것~

기회만 된다면 김형욱씨를 이드치 모임에 초대해 함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