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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2019년 작품이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의 출연작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릭 달튼이라는 영화배우를 연기했고, 브래드 피트는 클리프 부스라는 릭 달튼의 대역배우 겸 동료를 연기했으며, 마고 로비는 새런 테이트라는 영화배우를 연기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으나, 이 영화의 소재가 되는 테이트 라 비안카(Tate LaBianca) 사건이 엘에이에서 일어난 지 50년 되는 해에 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테이트 라 비안카 사건을 어떻게 다룰지 궁금했습니다.

 

영화를 감상한 뒤, 저는 이 영화의 작가와 감독을 맡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매우 고마웠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한 여성을 향한 잉여현실을 영화로 보여주었고, 덕분에 저도 한 여성을 향한 잉여현실을 긍정적이고 의미 있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영화 '마지막 카운트다운(THE FINAL COUNTDOWN)'과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제가 감지한 잉여현실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본 영상에서 소개한 영상입니다.

영화 셔터 아일랜드와 심리극

영화 시네도키 뉴욕 & 잉여현실과 행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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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느 가족

감상기 2019. 2. 19. 10:55 Posted by 이드치연구소 mouserace

 

 

영화 어느 가족. 원래 제목이 더 마음에 들어서, 외국 포스터 사진을 선택해보았다.

극장에 못가는 아내가 보고 싶어한 영화였고, 드디어 구글 플레이에 올라왔다. 역시 믿고 보는 감독의 영화였다. 이제 그녀를 볼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슬펐다. 

관심과 교류는 가족보다 더 가족 같아 보였지만,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웠다. 그 안타까움은 영화가 끝날 무렵, 두꺼운 아크릴판 사이에서, 버스 안팎에서, 빈집 안을 살펴보는 외부인의 시선에서, 멘션 복도에서 칸막이 너머로 밖을 보는 시선에서 큰 여운으로 정리되는 듯 했다.

내가 관심 깊게 본 장면은 토크룸이었는데, 그가 남겼던, 그리고 급히 닦았던 그 눈물의 사연이 궁금했다. 짧게 등장하지만 인상적인 인물이었다.

사회복지사가 등장하기도 하고, 등장인물들만 살펴보아도 아동복지부터 노인복지까지 사회복지 영역과 깊이 관련 있기에, 우리나라의 사회복지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고 풍성하게 토론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가족영화라는 생각에 미성년자 자녀와 함께 보면 민망해질 수 있는 장면이 몇 있으니, ‘15세 이상 관람가’ 표시를 지키는 것이 안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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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코

감상기 2018. 5. 6. 21:09 Posted by 이드치연구소 mouserace

영화 코코를 보았다. 감동적이었고 재미있었다. 음악의 힘, 가족애, 그리고 ‘잊혀진다는 것’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해보았다. 또한 가족생애주기의 마지막은 ‘가족을 만든 부부를 기억하는 (손)자녀의 사망’까지 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었던 고인들,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고인이 된 내담자들의 얼굴을 떠올려보고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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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감상기 2018. 4. 5. 22:31 Posted by 이드치연구소 mouserace

CGV상암에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관람함. 4DX에 아주 잘 맞는 영화였다. IMAX로 한번 더 관람해야겠다.

RPG 게임을 막힘없이 끝까지 완주한 것 같았고, 어린시절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 즐거웠다. 그리고 가상현실과 현실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과 게임중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메시지도 들어있어서 의미있었다.

옆에 앉은 여성들이 떠들고, 다음 장면을 예측해 외치고, 전화통화하고, 메시지 주고받지 않았으면 영화관람이 더 즐거웠을 것이다. 실컷 떠들고 외치고 통화하고 메시지 주고받으며 영화 보고 싶으면, 극장에 오지 말고 집에서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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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동네 한바퀴

돌아다니기 2018. 4. 5. 22:29 Posted by 이드치연구소 mouserace

비오는 날에 영화도 한편 보고, 외식도 하고, 불광천 산책도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

영화가 재미있었고, 날씨는 걷기에 나쁘지 않았고, 비 덕분에 사람적은 벚꽃 산책로를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에 기쁘고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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