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고 느슨한 지경주식 심리극

이드치연구소 유튜브 2021. 2. 26. 21:29 Posted by 이드치연구소 mouse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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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이드치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2020년 7월 5일 업로드했던 '느긋하고 느슨한 지경주식 심리극'입니다. 이 영상은 이야기&드라마치료연구소 지경주의 경험에 기반한,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반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은 언제든지 바뀔 가능성이 있기에, 의견이 바뀔 경우 새로운 영상을 통해 공유하겠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에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내용 요약>
최근 10회기로 마무리 된 애란원 심리극과 2년째 진행 중인 보람병원 심리극은 요즘 진행 중인 '느긋하고 느슨한 지경주식 심리극'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함. 지경주는 매주 정기적으로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모두가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자신의 감정을 점검하고 정리하면서,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신의 감정표현을 조절할 수 있으며, 함께 한 사람들과 점진적으로 교류하면서, 안전을 느낄 수 있는 느긋하고 느슨한 심리극을 추구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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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이드치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2020년 7월 3일 업로드했던 '주인공의 이야기를 소중히 다룹시다!'입니다. 이 영상은 이야기&드라마치료연구소 지경주의 경험에 기반한,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반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은 언제든지 바뀔 가능성이 있기에, 의견이 바뀔 경우 새로운 영상을 통해 공유하겠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에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내용 요약>
이드치연구소 지경주가 진행했던 심리극 기록 중에서, 2017년 6월 20일에 기록했던 심리극 사례, 2020년 6월 20일에 기록했던 심리극 사례의 공통점 하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소중하게 다루려는 심리극 진행자의 노력이라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병원 심리극 주인공의 독특한 생각을 망상으로 치부해 함부로 다루지 않았고, 애란원 심리극에 참석한 어머니 모두 나이와 사연에 상관없이 동등한 내담자로 마주할 수 있었음. 주인공의 이야기를 소중하게 다루려고 노력한다면, 이것이 바로 내담자를 존중하는 태도이고, 지경주식 심리극을 유지해온 비법이라고 할 수 있음. 이와 관련해서 이드치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있는 두 가지 영상을 소개함. 

 

추천 영상 1. 심리극을 때려치울지 고민했던 기억, 지경주식 심리극을 유지해왔던 비법

추천 영상 2. 이런 심리극 워크숍은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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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이드치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2020년 5월 20일 업로드했던 '심리극을 때려치울지 고민했던 기억, 지경주식 심리극을 유지해왔던 비법'입니다. 이 영상은 이야기&드라마치료연구소 지경주의 경험에 기반한,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반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은 언제든지 바뀔 가능성이 있기에, 의견이 바뀔 경우 새로운 영상을 통해 공유하겠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에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내용 요약>
이드치연구소 지경주는 사람 때문에 심리극을 때려치울지 고민한 적 많았음. 그들은 대부분 심리극 진행자였음. 평소 심리극에 임하는 모습과 대외적인 모습에서 강한 이질감이 느껴졌음. (실제 심리극과 대외적인 모습의 이질감이 심한 심리극 진행자를 볼 때마다, 심리극은 진행자의 인격을 반영한다는 생각이 듬!) 이와 관련하여, '고집불통의 사이코드라마 디렉터와 반면교사' 그리고 '반면교사 심리극 진행자'를 추천함.

지경주는 심리극을 경험하면서 거품 많은 심리극 진행자들을 목격해왔음. 사회적 지위, 특정 직업, 특정 민간자격증 소지, 특정 단체 소속, 특정 전문가에게 사사 받은 것, 방송 출연, 심리극 관련 인터뷰, 심리극 관련 칼럼, 심리극 관련 논문, 심리극 관련 저서를 내세우는 사람보다는, 특정 기관의 의뢰를 받아 지정된 장소에서 1년 이상, 안전한 진행을 위해 묵묵히 꾸준히 노력해온 심리극 진행자를 신뢰함. 이와 관련하여, ‘사이코드라마 디렉터의 조건과 자질’을 추천함.

지경주는 심리극 보조자아로 활동하면서, 동료라고 생각했었던 몇몇 보조자아로 인해 심리극을 때려치울지 고민했던 기억도 있음. 그들은 공통적으로 지경주에게 강압적이었고, 심리극 진행자가 되고 싶은 강한 욕망을 갖고 있었음. 이와 관련하여, ‘불편한 심리극 보조자아’를 추천함.

지경주에게 불편한 보조자아도 있었지만, 뛰어난 자발성과 창조성을 보여준 보조자아들도 있었음. 지금은 심리극과 관련 없는 일을 하지만, 언제든지 심리극에 복귀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함. 


"김기양 선생님, 그리고 홍성철 선생님, 송윤기 선생님, 한종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회된다면,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면서 심리극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해보고 의견 나누고, 공동 진행자 겸 공동 보조자아가 되어 안전한 심리극 무대를 정기적으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지경주가 심리극을 때려치울지 고민했던 시기는 심리극을 알아가기 시작했던 1990년대에 집중되었음. 특정 심리극 진행자를 떠나면서, 지경주식 심리극을 구축하기로 마음먹은 이후로 심리극을 때려치울지 고민하지 않았음. 지경주식 심리극을 유지하는 비법은 존중이고, 존중의 대상은 주인공, 관객, 보조자아임. 이와 관련하여, ‘함께 만드는 안전한 심리극’을 추천함.

심리극 경험은 누군가에게 의미 있고 중요한 사건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심리극의 창시자 모레노는 어느 누구에게도 심리극 독점권을 허가한 적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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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이드치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2020년 3월 30일 업로드했던 '심리극 진행을 위한 안정적인 조건'입니다. 이 영상은 이야기드라마치료연구소 지경주의 경험에 기반한,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반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은 언제든지 바뀔 가능성이 있기에, 의견이 바뀔 경우 새로운 영상을 통해 공유하겠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에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내용 요약>
심리극의 창시자 모레노는 심리극의 요소 다섯 가지로 주인공(protagonist), 관객(audience), 보조자아들(보조자들 auxiliaries), 진행자(director), 무대(stage)를 제시함. 심리극 요소 다섯 가지 중에서, 무대를 제외한 네 가지는 '인적요소'이면서, 각자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반영하고, 이들이 상호작용하면서 진행된다고 생각함.

 

(심리극은 상황에 따라서 각자의 역할이 다른 역할과 연결되고 확장되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함.)

 

이드치연구소 지경주가 1991년부터 지금까지, 심리극의 네 가지 인적요소가 되어보았던 경험을 토대로, 안전하지 못한 심리극을 설명하고 싶음.

 


1. 주인공이 되어, 안전하지 못한 심리극을 경험했던 사례
어느 병원 심리극에서 있었던 일. 진행자의 권유로 주인공이 됨. 주인공으로서 지경주가 경험했던 이 심리극은 안전과 거리가 먼 심리극이었다고 생각함. 이와 관련하여, 이드치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심리극 주인공 경험’을 추천함. 

 

 

2. 보조자아가 되어, 안전하지 못한 심리극을 경험했던 사례
어느 병원 심리극에서 있었던 일. 진행자의 지시에 따라서, 주인공을 의도적으로 강하게 자극하는 역할 맡음. 보조자아로서 지경주가 경험했던 이 심리극은 안전과 거리가 먼 심리극이었다고 생각함. 이와 관련하여, 이드치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있는 '심리극 보조자아의 자기노출’을 추천함. 

 

 

3. 관객이 되어, 안전하지 못한 심리극을 경험했던 사례

어느 병원 밖 심리극에서 있었던 일. 진행자가 여러 관객을 불러 보조자아들과 함께 주인공을 물리적으로 압박하라고 지시함. 관객으로서 지경주가 경험했던 이 심리극은 안전과 거리가 먼 심리극이었다고 생각함. 이와 관련하여, 이드치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있는  '액팅아웃’을 추천함. 

 

 

4. 진행자가 되어, 안전하지 못한 심리극을 경험했던 사례

어느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있었던 일. 어느 기관의 의뢰를 받아 일회성 심리극을 진행함. 참석자들은 주인공 의사가 없었는데, 특정 직원이 계속 눈치 주면서 주인공을 지목하거나, 크게 한숨 쉬거나, 갑자기 무대로 나와 관객들을 독려하는 모습 보임. 진행자로서 지경주가 경험했던 이 심리극은 자칫 안전과 거리가 먼 심리극이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함. 이와 관련하여, 이드치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 중에 ‘이벤트 심리극이 치유의 수단으로 남용되는 것에 반대한다’를 추천함. 

 

 

이드치연구소 지경주는 이드치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올린 ‘심리극 진행을 위한 안정적인 조건’에서 안전한 심리극 진행을 위한 조건들과 심리극 진행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 심리극 진행을 위한 안정적인 조건이 준수되면서, 심리극의 네 가지 인적요소가 조화를 이룬다면, 보다 안전한 심리극에 가까워지리라 생각함.

 

주최 측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안전한 심리극 진행의 책임은 진행자에게 있다고 생각함. 진행자는 심리극의 인적요소 중 하나로서, 안전한 심리극 진행을 위해서 다른 인적요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업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심리극 진행자와 주최자의 사회적 지위, 학력, 경험, 나이가 반드시 심리극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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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 가족교육

상담&강의 2021. 1. 23. 22:44 Posted by 이드치연구소 mouserace

 

 

2021년 1월 20일, 국립정신건강센터 사회재활센터에서 '사티어의 가족의사소통 유형'이라는 주제로 가족교육 진행함. 코로나19로 심리극이 중단된지 일년만에 방문해서 감회가 새로웠고, 내가 심리극 진행했던 요일과 시간과 장소에서 가족교육을 진행해서 감회가 새로웠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가족교육에서 사용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티어의 가족의사소통 유형 역할극 영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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