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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기

와즈다

 

 

 

 

영화 '와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낮선 문화와 여성의 인권상황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여감독이었기 때문에 촬영 당시 의사소통 과정이 조금 복잡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이 영화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이 자전거를 타게 되었다는 자막에 놀랐다.

영화 한편의 위력~ 대단하다!

의미있는 영화를 볼 수 있게 기회주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