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노점에서 구입한 수세미 mouserace 2014. 10. 4. 20:31 2014년 9월 28일. 외출하던 중 지하철 출입구 길가에 앉아 수세미 파는 할머니를 보았다. 필요하기도 하고 색깔도 마음에 들어, 가격을 따지지 않고 두개 구입했다. 가벼워서 가방에 넣기도 편하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심리극과 이드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 속에서~' Related Articles 신촌로터리 풍경 태국 김과자 쫑~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