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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노점에서 구입한 수세미

 

 

 

 

2014년 9월 28일.

외출하던 중 지하철 출입구 길가에 앉아 수세미 파는 할머니를 보았다.

필요하기도 하고 색깔도 마음에 들어, 가격을 따지지 않고 두개 구입했다.

가벼워서 가방에 넣기도 편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