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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어떤 교수에 대한 유감

교수라는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번역과제를 내주고

자기 이름으로 출판하는 행위를 규탄한다!!

 

정지영 아나운서는 '마시멜로 이야기'를 혼자 번역했다고 알려졌다가

다른 번역가에 의해 번역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인 것으로 기억한다.

공정무역처럼, 공정출판 또한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