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3일, 봄봄봄 집단모임 완료. 오늘도 역시 더운 날씨였다.
당산역 가는 길에 잠시나마 한강을 보면서 봄봄봄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했다.
오늘은 마지막 모임이었는데, 7:30부터 시작해서 10:30이 될때까지 진행되었다.
이대로는 우리의 만남을 마무리 할 수 없어서, 앞으로도 계속 만나게 될 것 같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여러 선생님들 수고많으셨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지원해주신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이지선팀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