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8일 금요일 오후.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덕분에 받게 된 대통령선물.
직접 받아보니 묵직한 포장, 봉황마크, 청와대, 대통령, 박근혜라는 상징성의 큰 힘을 느꼈다.
아마도 친인척을 다 살펴보았을 때 대통령의 선물을 받은 사람은 나 밖에 없을 것 같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오후.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덕분에 받게 된 대통령선물.
직접 받아보니 묵직한 포장, 봉황마크, 청와대, 대통령, 박근혜라는 상징성의 큰 힘을 느꼈다.
아마도 친인척을 다 살펴보았을 때 대통령의 선물을 받은 사람은 나 밖에 없을 것 같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