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기 타인의 취향 mouserace 2009. 3. 14. 21:18 콧수염아저씨의 변화, 여배우의 변화, 두 보디가드의 변화를 지켜보며 삶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신촌을 오가는게 항상 피곤하지만 직장 가까이에 아트하우스 모모가 있어서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USERACE & 이드치 저작자표시 '감상기' Related Articles 왓치맨 그랜토리노 다우트 워낭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