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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퐁피두센터 특별전




직장 덕분에 다녀옴.
멋진 작품을 멀리 가지않고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다음부터는 도록을 미리 구입해서
인쇄된 설명을 읽으면서 감상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마지막에 본 거대한 패러디 작품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나도, 내 주위 사람도, 다른 관람객도 대부분이 고흐만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