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의 '정치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에 동의합니다.
4월 초에 만났던 어느 지체장애인이 이번 선거에서 투표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회의원 후보들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서로 싸우기만 하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 자신을 좀 더 인간답게 사는데 도움이 될만한 한 사람을 선택해 투표하도록 권했습니다.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서도 정치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뉴스타파의 '정치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에 동의합니다.
4월 초에 만났던 어느 지체장애인이 이번 선거에서 투표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회의원 후보들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서로 싸우기만 하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 자신을 좀 더 인간답게 사는데 도움이 될만한 한 사람을 선택해 투표하도록 권했습니다.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서도 정치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