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와 익숙한 편리함
by mouserace 2016. 6. 19. 11:44
2016년 4월 14일.
버스에 올라 카드지갑을 단말기에 갖다 댔는데 반응이 없었다. 여러번 해도 안되어 카드지갑을 열어보니 교통카드가 없었다.
어제 아내에게 카드를 건네주었다가 되돌려받고는 지갑에 안 넣었구나...
덕분에 교통카드의 편리함과 함께, 현금의 유용함과 서울시내 버스요금이 현재 1300원이라는 걸 알았고, 버스를 한번 갈아타면서 환승할인의 이점을 생각해보았다.
오늘은 세곳을 돌아다녀야 한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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