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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리고 공부

꿈꾸는 者, You


2010년 11월 18일,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사이에 있는 아트 스페이스에 다녀옴.
이 전시회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신 해벗누리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회원들과 작가분들의 산물이 보기 좋았다.
(내가 아는 회원 중 한분이 미국에서 사진공부를 했던 전직 사진작가였음을 전시회를 통해 처음 알았다...)
이러한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할 것이고, 나도 언젠가 이러한 시도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