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을 것 같은 한 노인의 짧은 삶을 두시간동안 지켜보았다.
이웃 동양인에 대한 인식변화 과정(음식을 들여보내는 모습),
주인공과 이발소 주인이 역할극을 시켜가면서 한 청년의 취직준비를 도와주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특이한 소재와 특이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면서 깊은 여운이 남는 영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을 것 같은 한 노인의 짧은 삶을 두시간동안 지켜보았다.
이웃 동양인에 대한 인식변화 과정(음식을 들여보내는 모습),
주인공과 이발소 주인이 역할극을 시켜가면서 한 청년의 취직준비를 도와주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특이한 소재와 특이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면서 깊은 여운이 남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