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모임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 4월 이드치 일일연구원 모임 2016년 4월 23일, 오늘 이드치 일일연구원 모임에서는 소시오메트리(사회측정)의 개념이해와 실습시간을 가졌고, 팟캐스트를 위한 연습녹음과 다음달 영화모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황사가 심한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일일연구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4월 넷째주 이드치연구소 일일연구원 모임 2016년 4월 23일 토요일, 강서필낮병원 다나음에서 이드치연구소 일일연구원 모임이 있었습니다. 소시오메트리(사회측정)의 개념이해와 실습시간을 가졌고, 팟캐스트를 위한 연습녹음과 다음달 영화모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황사가 심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일일연구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2월 둘째주 이드치연구소 모임과 웰다잉 특강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드치연구원 모임 실시. 오전에 드라마모임을 갖고, 오후에는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강원남 소장님을 모시고 웰다잉 특강과 함께 '웰다잉과 연극적인 방법의 만남'을 가짐. 웰다잉에 대해 이드치연구원들과 함께 배우고, 죽음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사이코드라마의 창시자인 모레노가 작성한 자신의 묘비명을 떠올려보았다. "Der Mann, der Freude und Lachen in die Psychiatrie brachte" (The man who brought joy and laughter into psychiatry.) 2016년 1월 23일 이드치연구소 모임 2016년 1월 23일, 강서필병원에서 이드치연구원 모임이 있었습니다. 반구조화시연기법에 대한 실습과 적용사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연극과 심리극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으며, 이드치연구소장이 삼개월동안 준비했던 소시오드라마 공연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모임은 2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드치연구소 연구원 모임 2016년 1월 9일 토요일 강서필낮병원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드치 일일연구원 모임이 있었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이드치 비상주연구원 모임이 있었습니다. 일일연구원 모임에서는 '자녀의 독립'을 주제로 사회극을 진행해보았고, 비상주연구원 모임에서는 tele와 working through의 개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연극적인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두시간의 만남을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시고 먼길 와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11월 일일연구원 모임 2015년 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신당종합사회복지관 5층 선행방에서 11월 일일연구원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노숙인'을 주제로 소시오드라마를 진행했고, 노숙인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고 공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월 일일연구원 모임 2015년 7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50분까지,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드치 일일연구원 모임가짐. '과장'을 주제로 각자의 경험과 연극적인 표현을 나누어본 뒤, '과장된 표현이 필요했을 사례'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수정/보완해보았고, 진행중에 나온 '슬픔'에 대해 공유하고 다루어보는 시간 가짐. 갑작스러운 휴식 경험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오후 심리극을 진행하기 위해 외출준비를 하던 중 현기증과 열이 느껴졌다. 기침이나 가슴통증은 없었지만 그래도 몸이 조금 안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갑자기 열기가 느껴지면서 두통과 현기증이 느껴졌고 이마, 입, 손의 온도를 세번씩 확인해보니 37도가 넘어갔다. 얼른 손과 얼굴을 씻은 뒤 강서필병원에 연락해 오늘 심리극 진행이 어렵다고 연락했고, 오늘 이드치연구소 연구원 모임도 참석이 어렵다고 연락했다. 양압기를 착용하고 누워있으니 갑자기 온몸이 차게 느껴지고 팔과 다리에서 뼈와 살이 분리되는 듯한 독특한 고통이 느껴졌다. 고통은 어떻게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고, 한기는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얼른 일어나 긴팔 티셔츠와 바지를 꺼내 입은 뒤 양압기를 착용한채 이불..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