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4일,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포항까지 약 4시간 30분 정도를 차로 달려갔다.
포항은 서울보다 훨씬 더운 늦여름 날씨였다.
히즈빈스 4호점(동빈나루점)에 들렸을 때 이미 정신장애인들은 퇴근한 이후여서,
이곳에 근무하고 계신 매니저님과 이곳에서 활동중인 한동대학교 학생을 통해
히즈빈스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히즈(히즈=주님)빈스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고 기도한다!!!
2013년 9월 14일,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포항까지 약 4시간 30분 정도를 차로 달려갔다.
포항은 서울보다 훨씬 더운 늦여름 날씨였다.
히즈빈스 4호점(동빈나루점)에 들렸을 때 이미 정신장애인들은 퇴근한 이후여서,
이곳에 근무하고 계신 매니저님과 이곳에서 활동중인 한동대학교 학생을 통해
히즈빈스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히즈(히즈=주님)빈스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고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