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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수제조기

 

 

 

 

 

요즘은 네스프레소 보다 소다수제조기(탄산수제조기)에 손이 더 많이 간다.

평소 마셔왔던 물에 탄산을 섞으니 이것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

차가운 보리차를 활용하면 발포주 같은 느낌, 차가운 생수를 활용하면 탄산약수를 마시는 느낌이다.

소다수를 만들어보니, 탄산음료에는 엄청난 양의 설탕이 들어간다는 교훈도 배울 수 있어서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