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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한사협 회장선거를 앞두고 (14)

사진출처 http://welfare.net -

 

 

  

이번 한사협 회장선거를 앞두고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본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면 

이름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어야 좋을까?

 

오흥숙 후보가 사회복지사로서 걸어온 길을 잘 알고 있다면

굳이 미사어구를 선별해 이름 앞에 수식어로 붙일 필요없이,

단지 이름 앞에 '사회복지사'만 넣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작년부터 전국을 대표하는 중앙대의원을 맡으면서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들은 것을 토대로 생각해볼 때,
기호 2번 오흥숙 후보는

지금까지 부끄럼 없는 사회복지사의 삶을 살아왔기에

특별한 미사어구 없이, 단지 이름 앞에 사회복지사라는 호칭만 있어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사회복지사' 오흥숙.

 

한사협은 지금,

특별한 수식어가 없어도 충분한 '사회복지사' 오흥숙이 필요하다.

 

저는 기호 2번 오흥숙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각 후보와 관련된 곳>

기호 1번 류시문후보

기호 2번 오흥숙후보

기호 3번 조승철후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