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지로 정성스럽게 포장한 초콜릿을 선물로 받았다.
'벨기에산'이라는 것만으로도 그저 좋았다~~
'벨기에산'이라는 것만으로도 그저 좋았다~~
다섯개가 포장되었는데 각자 독특한 맛일 것 같다.
몸에 좋을 것 같고 SEXY가 인상적인 생강맛을 먹어봄. 먹어보니 정말 다코초콜릿과 생강이 섞인 맛...
초콜릿에 박혀있는 생강조각과 진한 생강향이 인상적이었다.
부모님과 두조각씩 나눠먹고 곧바로 냉장고에 모셔둠.
쨈이 들었나보다. 맛있을 것 같다!
튀밥도 들었나보네... 이것도 맛있을 것 같다!
다크초코렛과 체리의 맛? 궁금하다...
향이 인상적일 것 같다. 재채기는 안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