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삶을 수 있도록 반죽 후 밀가루를 뿌려서 보냈음.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는 중...
국물이 새지않도록 양은그릇에 담아 랩으로 여러번 포장함.
짬뽕 국물을 데우는 중...
짬뽕과 와인 한잔.
인천에서 서울까지 짬뽕을 공수해올 수 있었던 것은 동생이 중화요리집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
바로 삶을 수 있도록 반죽 후 밀가루를 뿌려서 보냈음.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는 중...
국물이 새지않도록 양은그릇에 담아 랩으로 여러번 포장함.
짬뽕 국물을 데우는 중...
짬뽕과 와인 한잔.
인천에서 서울까지 짬뽕을 공수해올 수 있었던 것은 동생이 중화요리집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