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생활을 힘들게 살아가는 민초에게 있어 정치나 천하는 보이지 않는 걸태지.
너의 존재도 마찬가지야." - 만화 창천항로 24권에서 -
만화 속에서는 전략가 제갈량을 향한 충고지만,
다시 읽으니 나를 향해 말하는 것처럼 강렬하고 무섭게 느껴진다.
나는 만화 속 시대와 다른 시대에 살고 있는 실존적인 시민으로서
하루하루 생활을 힘들게 살아가고 나의 존재를 사람들이 잘 몰라도
정치와 천하를 보기 위해 노력하겠다.
"하루하루 생활을 힘들게 살아가는 민초에게 있어 정치나 천하는 보이지 않는 걸태지.
너의 존재도 마찬가지야." - 만화 창천항로 24권에서 -
만화 속에서는 전략가 제갈량을 향한 충고지만,
다시 읽으니 나를 향해 말하는 것처럼 강렬하고 무섭게 느껴진다.
나는 만화 속 시대와 다른 시대에 살고 있는 실존적인 시민으로서
하루하루 생활을 힘들게 살아가고 나의 존재를 사람들이 잘 몰라도
정치와 천하를 보기 위해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