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5일, 점심시간 때의 통인시장과 서촌부근은 줄서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았다.
설리반센터 박은혜부장님 덕분에 추어탕과 튀김, 무침을 처음 먹어보는 기회가 생겼다.
비로소 어른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2014년 10월 25일, 점심시간 때의 통인시장과 서촌부근은 줄서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았다.
설리반센터 박은혜부장님 덕분에 추어탕과 튀김, 무침을 처음 먹어보는 기회가 생겼다.
비로소 어른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