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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티라미수와 아포가토

 

 

 

 

2014년 11월 21일.

발산역 투썸 플레이스에서 맛보는 마지막 티라미수와 아포가토.

항상 미소로 응대하던 한 종업원에게 그동안 고마웠다고 인사했다.

이거 먹고 남은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