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 반쯤,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에서 역할극을 마치고
한 아이에게서 껌 한통을 선물 받았다.
그 아이는 평소 껌을 다섯통 이상 갖고 다니는 껌부자로 소문났고
아무에게나 껌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껌부자가 나에게 한통을 나눠주었으니 영광 영광 영광이로다~~ ^^
오늘 저녁 8시 반쯤,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에서 역할극을 마치고
한 아이에게서 껌 한통을 선물 받았다.
그 아이는 평소 껌을 다섯통 이상 갖고 다니는 껌부자로 소문났고
아무에게나 껌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껌부자가 나에게 한통을 나눠주었으니 영광 영광 영광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