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8일.
신촌으로 왕림해주신 세계평화으녕나라 대표님과의 대담시간 가짐.
유럽여행에서 직접 카메라로 담으신 귀한 풍경사진들과
현지에서 구입하신 끓여먹는 터키쉬 커피를 전해주셔서 감사히 잘 받았다.
10년 가까이 근무했던 직장을 그만두고 쉬면서
보다 큰 도약을 위해 준비중이시라는 생각이 들었고
보다 많은 일을 하실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당분간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동참해주신다니 더 더욱 기쁘고 감사한 일이다.
세계평화으녕나라의 번영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