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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어죽칼국수

 

 

 

 

 

 

 

 

부모님 모시고 일피노 근처 어가명가에서 어죽칼국수를 맛보았다.

예전에는 나 혼자만 안먹었는데, 이제는 가족들과 함께 잘 먹게 되는구나.

이 맛을 이제서야 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