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6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3982번지 기억공간 리본(re:born) 방문함.
선인동사거리 부근, '샤라의 정원'을 검색하면 좀 더 찾기 쉬울 것 같다.
오랜만에 황용운선생님도 뵙고,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공간에 대해 의견도 나누는 시간 가짐.
제주도에 방문할 때마다 들릴 곳이 또 하나 생겼다.
2015년 5월 16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3982번지 기억공간 리본(re:born) 방문함.
선인동사거리 부근, '샤라의 정원'을 검색하면 좀 더 찾기 쉬울 것 같다.
오랜만에 황용운선생님도 뵙고,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공간에 대해 의견도 나누는 시간 가짐.
제주도에 방문할 때마다 들릴 곳이 또 하나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