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신천지에 대한 소문과 기도 mouserace 2015. 6. 28. 14:20 나를 해고한 병원장 겸 목사가 신천지 사람이라는 소문을 한달전쯤에 들었다. 국민일보 글을 읽어보니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 같다. 12년간 내가 보아온 병원장은 신천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확신하기에 병원장의 결백을 위해 기도해왔다. 그리고 여전히 병원장, 센터장과 사무장을 포함한 가족들, 다른 직원들, 낮병원 회원들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이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USERACE & 이드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속에서~' Related Articles 통증의 골든타임 갑작스러운 휴식 경험 절세미녀가 타고 있어요 주민설명회에 대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