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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리고 공부

역지사지는 가능한가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701960.html

 

 

이드치연구소의 설립목적과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글이라는 생각이 든다.

 

'공감을 이끌어내는 일'을 하는 입장에서,

사적인 관계에서는 예의를 지키고 공적인 관계에서는 정책과 제도의 개선을 촉구하여

서로의 공존을 먼저 전제하면서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야기치료를 통해 한 개인과 가족과 집단을 micro적인 관점에서 보기도 하면서

이 사회를 macro적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서, '사회운동'의 중요성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어쩌면 내가 서사협, 서울복지시민연대, 내만복, 세밧사에 관심을 갖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