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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치연구소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프로그램 HORA

 

 

 

2015년 8월 12일 오후,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프로그램

HORA(The Happy Off to Recovery of Autonomy)에 동참하기 위해 국립서울병원 다녀옴.

 

나는 사회극을 맡아 진행했다.

 

주인공은 자신의 일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게임과 거리를 두기 위해서

자신과 게임 사이에 독서/영화/운동을 상징적으로 끼워넣어 거리를 넓혔는데,

그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다음주에 있을 두번째 만남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