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역 부근에 있는 '맛있는 칼국수'에서 맛본 해물칼국수.
가게집 이름 그대로 칼국수가 맛있다~ 만두도!
불광천 길을 따라 한강을 보고 옴.
한강이 바다 같았다.
걷기 운동도 되고 한강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자주 한강에 걸어서 다녀와야겠다~
증산역 부근에 있는 '맛있는 칼국수'에서 맛본 해물칼국수.
가게집 이름 그대로 칼국수가 맛있다~ 만두도!
불광천 길을 따라 한강을 보고 옴.
한강이 바다 같았다.
걷기 운동도 되고 한강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자주 한강에 걸어서 다녀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