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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오늘도 열심히!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아침 8시쯤 집을 나서서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논현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거쳐 12시간만에 귀가하니 박카스가 나를 맞이하는구나!

퇴직 이후 늘 버릇처럼 '오늘도 열심히!'라는 말을 매일 해왔음을 알았다.

금요일에 좀 더 마음 편하게 쉴려면 내일도 열심히 움직여야지. 내일 목요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