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마치고, 근처 중화요리 레스토랑 쓰부에서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추천해주신 사천탕수육을 맛보는 중. 사천탕수육의 매운맛을 우습게 봤다가는 물배 채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맛있는데 맵다!
성산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마치고, 근처 중화요리 레스토랑 쓰부에서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추천해주신 사천탕수육을 맛보는 중. 사천탕수육의 매운맛을 우습게 봤다가는 물배 채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맛있는데 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