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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기

노인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두편

어제 오후는 노인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두편을 보았다.

 

'내 나이가 어때서(The Optimists)'를 보면서 고령의 나이에도 배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힙합 어르신 라스베이거스에 가다(HIP HOP-eration)'를 보면서 역시 고령의 나이에도 힙합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두 영화를 계속 보면서, 멋지게 늙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노인이 되었을 때에도 계속 즐길 수 있는 무언가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은 '내 나이가 어때서'의 한 장면.

 

 

** 내 나이가 어때서 
http://www.eidf.co.kr/dbox/movie/view/141

 

** 힙합어르신 라스베이거스에 가다 
http://www.eidf.co.kr/dbox/movie/view/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