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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치연구소

연구소 활동가들에게 보낸 메시지

오늘 오전, 이드치연구소 활동가 여러분께 발송한 글을 조금 다듬어서 아래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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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 작가의 책 ‘무엇이든 쓰게 된다’를 읽고, 생각 하나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드라마치료와 함께 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는 여러분께 이드치연구소 모임 참석, 이곳에 글 남기기. 페이스북에서 저와 댓글로 소통하기, 그리고 팟캐스트 동참을 권유해왔습니다.

이것은 저와 생각을 공유하면서, 드라마치료를 보다 더 이해하고 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제가 여러분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나만의 드라마치료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드라마치료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느낌의 다양한 교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드치연구소는 안전한 드라마치료 진행 뿐 아니라, 보다 안전하게 교류하기 위한 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저를 많이 활용해주시고, 활동가 선생님들 간에 보다 많은 교류가 일어나기를 희망합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