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치연구소 활동가 권명숙, 최별, 오재혁 선생님과 이태원 심야식당 방문함.
지난번 방문 때와 같은 메뉴를 주문했다. 항상 좋다~
열심히 먹고 이야기 나누느라 마지막 스위스감자전 사진만 찍었다.
저자에게 직접 논문받는 것은 늘 기쁘고 영광이다.
최별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이드치연구소 활동가 권명숙, 최별, 오재혁 선생님과 이태원 심야식당 방문함.
지난번 방문 때와 같은 메뉴를 주문했다. 항상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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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게 직접 논문받는 것은 늘 기쁘고 영광이다.
최별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