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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강의

안전한 공동체

2018년 3월 11일.

일요일 오후 서울교사노동조합 강의실에서

이드치연구소 드라마치료 모임 가짐.

 

한사람의 주인공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고마웠다.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픔은 반이 되는,

안전한 공동체의 위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을 만들고 싶다.

 

함께 해주신 이드치연구소 활동가 김선희, 김윤미, 박정인, 오재혁, 오연석, 유안진 선생님.

그리고 자원봉사자로 함께 해주신 전한철, 신효람님 고맙습니다.